수원문화재단이 신(新)중년 문화리더 지원사업, '50+리턴스'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50+리턴스'는 5060세대인 신 중년에게 문화생산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수원시에 소재한 아마추어나 전문 문화예술 단체(고유번호증이 있는 단체 또는 고유번호발급 가능 단체)에 최대 700만원을 지원ㄴ한다.
또 동아리 발굴육성사업으로 만 50~64세 신중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http://swdb.sw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우너사업을 통해 중장년이나 은퇴자 스스로 문화생산과 소비를 하는 문화리더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0+리턴스'는 5060세대인 신 중년에게 문화생산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수원시에 소재한 아마추어나 전문 문화예술 단체(고유번호증이 있는 단체 또는 고유번호발급 가능 단체)에 최대 700만원을 지원ㄴ한다.
또 동아리 발굴육성사업으로 만 50~64세 신중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http://swdb.sw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우너사업을 통해 중장년이나 은퇴자 스스로 문화생산과 소비를 하는 문화리더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