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2동(동장·정향미)은 관내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리작업은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와 어머니자율 방범대, 해병대 등 5개 봉사단체 20여 명이 참여해 청소차 4대 분량의 쓰레기 20t을 청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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