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한국경제 사장)는 20일 제128차 이사회를 열어 정숭호 전 한국일보 심의실장을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재위촉했다.
정 위원은 지난해 3월 첫 위촉된 바 있으며, 이번 재위촉으로 임기가 1년 연장됐다.
1978년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한 정 위원은 뉴시스 논설고문,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강희기자 hika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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