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입학식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2018학년도 봄학기 신입생들이 입학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 제공

신입생 입학… 오픈대학 제공도
국제선발기준 적용 졸업장 동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총장·스티븐 리)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인천글로벌캠퍼스 지원센터에서 2018학년도 봄학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8학년도 봄학기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국 버지니아 최대 주립대학인 조지메이슨대의 글로벌 한국캠퍼스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국 조지메이슨대의 국제 학생 선발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캠퍼스 위치의 구분 없이 누구나 동일한 졸업장을 받는다.

학생들의 취직 혹은 대학원 진학을 위해 성적표를 발부할 경우에도 성적표 내에 캠퍼스 위치를 따로 기입하지 않는다.

최근 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국 명문 대학원들과의 '대학원 조건부 입학 프로그램(Graduate Pathway Program)'을 체결해 한국조지메이슨대 학생들이 최소한의 입학 조건만 충족하면 다른 학생들과 경쟁 없이 자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지역 청소년, 주민 등 누구나 글로벌 수준의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오픈대학(Open University)'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 커뮤니티의 교육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글로벌 교육 부문 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 학생들은 8학기 교과과정 중 6학기와 7학기를 미국캠퍼스에서 수강하게 되며, 미국캠퍼스 학생들 또한 한국캠퍼스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한국캠퍼스 학생들은 미국캠퍼스 학생들과 동일하게 국제 교류와 네트워크, 글로벌 대학 경험, 실무 인턴십 기회를 경험하게 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