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1
지난 23일 오전 부천시 오정동 OBS경인TV 사옥에서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박성희 OBS경인TV 대표이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경인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협약식에서 양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방송과 인쇄매체의 특성을 상호 보완해 경인지역 언론사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경기도·인천시 등 수도권 지역뉴스에 대한 공동취재 및 보도, 공동사업 등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매체 영향력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상생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