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사장·이부영) 자원센터서는 관리동 홍보관에서 '안전다짐 행사 및 척사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이부영 사장, 신범식 센터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막대한 양의 생활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는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임해줘서 감사하다"며 "'안전제일' 원칙을 고수, 본인과 공사의 위상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강조했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이부영 사장, 신범식 센터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막대한 양의 생활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는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임해줘서 감사하다"며 "'안전제일' 원칙을 고수, 본인과 공사의 위상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