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푸른글쓰기 사고용 사진

2018031201000936200043922
'푸르고 쾌적한 인천을 우리 손으로 만들자'는 뜻에서 시작된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제16회 행사가 4월 28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 문학경기장, 계양산 장미원 등 3곳에서 열립니다.

경인일보는 가천문화재단과 함께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녹색 도시 인천의 미래상을 그려보는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친환경교육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이 커지는 요즘, '푸른 인천'의 중요성은 더욱 실감납니다.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과 인천 사랑을 느껴보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인천지역 학부모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랍니다.

# 제16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 일시
: 2018년 4월 28일(토) 오후 1~5시

■ 장소
: 인천대공원 야외극장, 문학경기장, 계양산 장미원

■ 대상
: 인천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 주최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 후원
: 인천시,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남구청, 계양구청, 옹진군청,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교육지원청

■ 문의
: 경인일보 사업부(032-861-3200)

# 2018 푸른 인천 꽃 전시회


자연 친화적인 녹색 도시 인천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꽃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 일시
: 2018년 4월 28일(토)~5월 7일(월)

■ 장소
: 인천대공원 꽃 전시관

■ 주최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 후원
: 인천시, 인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