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3

"일자리 창출은 시민복지입니다. 양주시는 올해 다양한 시책을 동원해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복지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성호(사진) 시장은 "일자리를 늘리는 시책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기존에 마련된 산업기반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이 꼽는 산업기반은 장기적인 안목의 안정적 고용창출 방안으로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중장기적으로 지역에 다량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시장은 "양주테크노밸리는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제조업종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고용창출 효과가 클 것"이라며 "소규모 제조 기업을 육성할 은남산업단지도 섬유·패션 분야 인력을 대거 흡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는 일자리를 중계하는 시나 국가 고용기관을 십분 활용하는 방안으로 양주시일자리센터와 양주고용복지+센터가 주축이 된다.

이 시장은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양주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미스 매치를 줄여 고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간 양주고용복지+센터도 원스톱 서비스로 구직자들이 좀 더 손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