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환경문화총연맹

대한환경문화총연맹(이사장·공학현)은 수원지역 중·고, 대학생, 시민, 회원 등 6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을 맞아 수원 효원공원과 주변 일대에 대해 환경미화 활동과 환경보호 홍보캠페인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환경사랑이 나라사랑이다'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수원지역의 자연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환경문화총연맹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환경정화활동과 홍보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