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 어강비 차장이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198회 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어 차장은 지난 13일자 2판 23면 사회면에 실린 '고수익에 '혹' 했다가… '훅'가는 청춘'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