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3일 부천원미경찰서 4층 강당에서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어머니·(명예)학부모 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초·중학교 49개교 어머니·폴리스 회원 150여 명 및 부천FC 명예 학부모 폴리스 5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