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초 RCY

건강·봉사 한마음 '3년연속 완주' 작은 천사들

■부천 소사초 RCY 단원 42명 참가, 4~6학년 학생들 "마음 뿌듯" 소감

부천 소사초등학교 RCY(Red Cross Youth)는 3년 연속 '2018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가했다.

4학년부터 6학년까지 4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소사초 RCY는 이른 아침부터 광교호수공원에 나와 몸을 풀며 완주를 다짐하기도 했다.

4학년 때부터 3년째 걷기대회에 참가했다는 소사초 6학년 박세웅(12)군은 "걸을 때마다 힘든 순간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완주하고 난 후 봉사를 실천했다는 마음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사초 RCY 단원들을 인솔하고 온 담당 교사들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봉사도 하고 건강도 찾을 수 있는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양대 동기

좋은날 좋은뜻 함께… 친구들과 '기부 발도장'

■한양대 86학번 동기들, 실천 대열, "운동 겸 봉사, 수원의 봄 만끽해"


한 달에 1번,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는 한양대학교 86학번 동기들은 '2018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 대회'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였다.

올해 처음으로 걷기대회에 참여하게 됐다는 동기모임은 "걸으면서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참가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번 걷기대회 참가를 추진한 모임 대표 최원일(51)씨는 "좋은 날에 동기들과 좋은 뜻으로 모여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꼭 완주해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운동 겸 봉사를 할 수 있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광교호수공원을 시작으로 수원의 봄을 느끼고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