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 영농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매월 첫째주 금요일 농업기계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농기계 안전 교육은 농업인 18명이 참가 했으며 훈련용·임대사업용 장비를 이용해 농기계 취급 조작, 안전사고 예방·포장기술 향상을 통해 농업기계 이용률 증대 와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기계를 소유하지 않고도 농업기계 운전 및 조작법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기회를 제공,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업기계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농기계 안전 교육은 농업인 18명이 참가 했으며 훈련용·임대사업용 장비를 이용해 농기계 취급 조작, 안전사고 예방·포장기술 향상을 통해 농업기계 이용률 증대 와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기계를 소유하지 않고도 농업기계 운전 및 조작법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기회를 제공,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업기계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