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영흥화력본부에서 사랑의 나무심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오연천)이 18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내 희망동산에서 소아암 어린이 완치를 기원하는 '희망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소아암 어린이 가족 100명이 한국남동발전 자원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