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사(대표이사 사장·김화양)는 3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이원균 독자관리 본부장, 맹병진 독자관리 팀장 등 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본부장과 맹 팀장은 체계적인 독자 관리와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게 됐다. 경인일보사는 지난 2월 독자관리에 대한 자문을 받고자 독자관리 전문위원을 위촉한 바 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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