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병동 내 입원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일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병실에 입원해 있는 어린이 환자에게 케이크를 전달하고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병원장 및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병동 입원환자 110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쾌유를 바라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문형 병원장은 "비록 작은 꽃과 선물을 준비하였지만 환자분들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병실에 입원해 있는 어린이 환자에게 케이크를 전달하고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병원장 및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병동 입원환자 110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쾌유를 바라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문형 병원장은 "비록 작은 꽃과 선물을 준비하였지만 환자분들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