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김성혜)는 지난 1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주)파란손해사정(대표이사·최강해)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인턴 등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는 한편 취업연계 모델 구축, 세미나, 워크숍 등 현장정보 공유를 통한 교류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파란손해사정은 지난 2005년에 설립돼 손해사정(화재·특종·상해·질병·자동차)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로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중소기업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