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정순우)는 23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경기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을 비롯한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새마을금고 경영평가결과 우수 금고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경영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은 남양주 화도새마을금고가, 우수상에는 성남 낙원새마을금고, 개선도평가 부문 우수상은 남양주 별내새마을금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