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학교 일학습병행제 공동훈련센터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한 '2017 일학습병행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유니테크 부문 최우수상(S등급)과 재직자단계 부문 우수상(A등급)을 받았다.
올해로 일학습병행제 운영 4년 차에 접어든 인천재능대는 재직자단계, 재학생(유니테크), 전문대 재학생단계 등 총 3개 분야의 일학습병행제 훈련유형을 진행하고 있다.
93개기업(학습 근로자 437명)과 협력해 사업을 전개하는 등 청년고용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올해로 일학습병행제 운영 4년 차에 접어든 인천재능대는 재직자단계, 재학생(유니테크), 전문대 재학생단계 등 총 3개 분야의 일학습병행제 훈련유형을 진행하고 있다.
93개기업(학습 근로자 437명)과 협력해 사업을 전개하는 등 청년고용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