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의 바른미래당 가선거구(송정,목현,탄벌,남한산성,퇴촌,남종) 허경행 시의원 후보는 선거 중반을 맞아 민심을 체크한뒤 생활 밀착 공약을 발표했다.
1. 남한산성에 순환버스를 운영. 이를통해 소상공인의 사업을 활성화.
2. 지역 특성화를 살려 퇴촌·남종(천진암, 물안개공원, 토마토를 비롯한 각종농산물)의 농촌 체험장 및 농가주택 활용 민박촌 구성.
3. 교통체증이 심한 송정-이배재간 도로 확장을 사업 우선 순위 예산을 투입할수 있도록 함.
4. 수급자 차상위 실버카 지원 조례 제정
한편 다년간 지역 사회의 많은 봉사 단체에서 얼굴 없는 봉사자로 알려진 허경행 후보는 '정치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진정한 봉사를 하고 싶다'며 출사표를 밝혔다.
1. 남한산성에 순환버스를 운영. 이를통해 소상공인의 사업을 활성화.
2. 지역 특성화를 살려 퇴촌·남종(천진암, 물안개공원, 토마토를 비롯한 각종농산물)의 농촌 체험장 및 농가주택 활용 민박촌 구성.
3. 교통체증이 심한 송정-이배재간 도로 확장을 사업 우선 순위 예산을 투입할수 있도록 함.
4. 수급자 차상위 실버카 지원 조례 제정
한편 다년간 지역 사회의 많은 봉사 단체에서 얼굴 없는 봉사자로 알려진 허경행 후보는 '정치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진정한 봉사를 하고 싶다'며 출사표를 밝혔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