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개발사업 품질관리를 위한 건축관계자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현재 진행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인 백운밸리(8개 단지), 장안지구(3개 단지), 포일지구(구 농어촌공사 부지)의 주택건설 공사장 12개 단지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지도 및 토의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의 철저한 준수 및 품질관리계획 및 품질시험계획 수립 후 공사 시행 준수 ▲ 현장별 비상주 감리원을 통한 구조물 마감현황 및 준공을 위한 사전서류 정비 등 철저한 감독 ▲ 감리단에서 분기별 품질관리 보고에 대한 철저한 관리 ▲ 철저한 공정관리 및 감독 시행 등을 지도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는 우기에 대비하여 재난·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덕 공동주택팀장은"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품질관리를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회의를 통해 품질관리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재 진행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인 백운밸리(8개 단지), 장안지구(3개 단지), 포일지구(구 농어촌공사 부지)의 주택건설 공사장 12개 단지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지도 및 토의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의 철저한 준수 및 품질관리계획 및 품질시험계획 수립 후 공사 시행 준수 ▲ 현장별 비상주 감리원을 통한 구조물 마감현황 및 준공을 위한 사전서류 정비 등 철저한 감독 ▲ 감리단에서 분기별 품질관리 보고에 대한 철저한 관리 ▲ 철저한 공정관리 및 감독 시행 등을 지도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는 우기에 대비하여 재난·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덕 공동주택팀장은"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품질관리를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회의를 통해 품질관리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