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사장·김일근)는 오는 6·13 지방선거날 교통약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 지원차량을 운영한다.
공사는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당일인 13일에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휠체어 탑재 가능)인 '광명희망카' 6대를 예약제(무료)로 운영키로 했다.
이 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전화(2610-2000)로 예약하면 된다. 당일 예약은 안 된다.
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27대의 광명희망카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당일인 13일에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휠체어 탑재 가능)인 '광명희망카' 6대를 예약제(무료)로 운영키로 했다.
이 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전화(2610-2000)로 예약하면 된다. 당일 예약은 안 된다.
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27대의 광명희망카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