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공원에 '50만송이 장미원'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은 송도 해돋이공원에 8천800㎡ 규모의 장미원을 조성했다.

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에 미로장미원, 남쪽에 해돋이장미원이 있다. 미로장미원은 아기천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해돋이장미원에는 그네형 벤치와 조형 벤치, 장미넝쿨, 별 조형물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고 송도공원사업단은 설명했다.

사업단은 "총 50여 종 2만5천 본의 50만 송이 장미가 6~7월에 만개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해돋이공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분수·바닥분수·고래분수 등 물놀이형 분수와 미끄럼틀이 있다. 느티나무 그늘과 70여 개의 평상이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고 한다.

■'만석·화수동 도시탐사' 20명 모집

인천도시역사관은 '일제강점기 군수공업단지 탐방'을 주제로 매달 진행하고 있는 도보답사 프로그램 '도시탐사 시즌 1' 6월 참가자 20명을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월에는 '사라진 괭이부리엔 공장이 들어서고… 만석·화수동'을 주제로 답사를 진행한다.

26일 오전 10시 인천도시역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답사 지역에 관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다음날(27일) 만석·화수동 일대에 들어섰던 공장과 노동자 사택의 흔적을 살펴볼 예정이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compact.incheo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32-850-6026

■경제청, 21일 '친수도시 경관' 강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세계적 친수도시 경관 형성을 위한 2018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경관 아카데미'를 한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IFEZ가 추구하는 경관'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양도식 한국수자원공사 수변기획처 부장이 '친수도시 경관 디자인 기법', 한은주 (주)소프트아키텍쳐랩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친수도시 건축물 디자인과 도시 경쟁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서종국 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회 및 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이어진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