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친환경축산 발전 힘모아야"

이어 그는 "미허가 축사 적법화의 가축 분뇨법 개정으로 인해 오는 9월 24일까지 미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는 제출해야 하나 법에 맞게 미허가 축사를 개선하기엔 역부족이다. 정부는 미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제도개선 노력 없이 모든 책임을 축산 농가에 떠맡기려 해서는 안 된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축산업발전을 위해 모든 축산업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정부와 축산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당부했다.
조 조합장은 "앞으로도 가평 축협은 한우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한우개량사업, 안전한 친환경 축산물생산, 안정적인 축산물 판매확대 등으로 잣 고을 한우가 전국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점마다 한우 명가(셀프 식당 4곳)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조합원은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하고 축협은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 판매를 통해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