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원명희)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LH 어린이 30여 명을 초청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을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꿈나무 행복날개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LH 경기지역본부가 시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해양경찰 특공대의 특공무술과 마술쇼를 관람하고 해양경찰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입주민의 복지 향상과 자활지원과 함께 아동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방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꿈나무 행복날개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LH 경기지역본부가 시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해양경찰 특공대의 특공무술과 마술쇼를 관람하고 해양경찰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입주민의 복지 향상과 자활지원과 함께 아동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방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