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회에 나가 우수상을 받았는데 올해는 대상을 받게 된다니!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대회에서 어촌마을에 있는 고기잡이배 모습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바다의 살아있는 모습을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바다그리기대회에 나가기 전 저를 지도해주신 선생님, 그리고 함께 기도해주신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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