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함으로 우리 바다를 지켜주시는 해군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회 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연습도 많이 못하였기 때문에 잘 그려지지 않아 저 자신이 답답하였습니다.
그런데 상을 받았다는 연락을 부모님께 듣고 말도 안 나올 정도로 기쁘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제가 그리기 대회를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석화실 선생님에게 감사드리며, 바다를 지켜주시는 모든 해군 군인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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