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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바다그리기대회 교육부장관상 청라달튼고9 이준혁
수채화에 대해 잘 몰랐던 제게 이번 대회가 첫 참가였습니다.

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 주어져 조금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입상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있었지만 대상을 받을 거란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제 진로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려 합니다.

제게 힘을 주신 심사위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