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제6회 독서토론대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7월 19일까지 대회에 참가할 초·중학생 288명(96팀)을 모집한다.
대회는 오는 9월 8일 중앙도서관(분당구 야탑동)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성남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교 1~3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3명이 1팀을 이뤄 초등부 48팀(144명), 중등부 48팀(144명)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초등부 토론 도서는 '열세 번째 아이(이은용 저)', 논제는 '인공지능 로봇을 인간으로 대우해야 한다'이다.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부의 이동(신지나·김재남·민준홍 공저)', 논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직업은 줄어들 것이다'는 중등부 토론 도서로 선정됐다.
토론회에 참가하려면 신청서와 서약서(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학교장 추천서를 기한 내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이메일(debatecompetition@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대회는 오는 9월 8일 중앙도서관(분당구 야탑동)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성남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교 1~3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3명이 1팀을 이뤄 초등부 48팀(144명), 중등부 48팀(144명)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초등부 토론 도서는 '열세 번째 아이(이은용 저)', 논제는 '인공지능 로봇을 인간으로 대우해야 한다'이다.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부의 이동(신지나·김재남·민준홍 공저)', 논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직업은 줄어들 것이다'는 중등부 토론 도서로 선정됐다.
토론회에 참가하려면 신청서와 서약서(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학교장 추천서를 기한 내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이메일(debatecompetition@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