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

경인일보 장주석 기자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201회 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장 기자는 지난달 24일 자 8면(사회면)에 실린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