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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에 환경운동가 출신인 서주원(59·사진)씨를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주원 신임 사장은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환경부가 환경운동가 출신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에 임명한 것은 공사 출범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