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본부장·김영중)는 27일 오전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인천시 소방본부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 지역 각 소방서 11개 팀 250여 명의 소방관이 참여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시 소방본부장기 축구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직원 소통과 화합을 이뤄내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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