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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김재복)는 지난달 29일 창사 41주년을 맞아 대회의실에서 창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 경영평가 공공기관 A등급(우수), 4년 연속 동반성장 경영혁신 부문 대상 수상, 부패 방지시책 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재복 본부장은 "LX는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창사 41주년을 맞아 발전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창사 기념식에는 인천시 이상근 토지정보과장, 민영경 공촌정수사업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으며, 직원들에게 승진 임용장 및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