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박상기·이하 공단)은 지난 29일 한경대 산학협력관에서 '창립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공단이 지난 18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열린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2018년 고객만족도평가에서도 전국 상위권을 달성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와 인정을 받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