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신임 지청장은 경기 부천 출생으로 서울과학기술대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화학공학 전공)를 받았다.
안산고용노동지청 산업안전과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과장, 대구서부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창열 전 지청장은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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