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는 '2018 러시아 CIS 고려인 초청직업연수' 참가 연수생을 대상으로 인천시를 견학하고 인천 강화도의 역사 유적을 둘러보는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능대는 2015년부터 인천시의 후원을 받아 재외동포재단과 협력해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출신 고려인 동포 3~4세의 직업 교육을 하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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