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오는 20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연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특판전은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123개 기업 중 1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 및 주력 상품은 성남시 관내 기업인 알디앤웨이 등산화, 영이너폼 기능성 속옷, 베스트프렌드 아동내의, 팀스포츠 등산의류, 석촌도자기 주방용품, 성화물산 기능성 양말, 서한섬유 신사양말, 에스제이테크 가죽제품, 로만손 시계류, 신영스텐 냄비류 등이다.
모두 100여 개의 품목을 정가보다 최대 70%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성남시청서 특판전이 열리기는 이번이 3번째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특판전은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123개 기업 중 1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 및 주력 상품은 성남시 관내 기업인 알디앤웨이 등산화, 영이너폼 기능성 속옷, 베스트프렌드 아동내의, 팀스포츠 등산의류, 석촌도자기 주방용품, 성화물산 기능성 양말, 서한섬유 신사양말, 에스제이테크 가죽제품, 로만손 시계류, 신영스텐 냄비류 등이다.
모두 100여 개의 품목을 정가보다 최대 70%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성남시청서 특판전이 열리기는 이번이 3번째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