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초등학생과 인솔교사 약 200명이 인천시영어마을 글로벌영어캠프에 입소했다.
지난 17일 한국에 입국해 인천시영어마을에 온 태국 초등학생들은 20일까지 3박4일간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인천 초등학생 120여명과 함께 공동 수업을 하면서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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