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 [경기도 실·국장 프로필]박덕순 일자리노동정책관, 굵직한 사업 수행 경력 많아 입력 2018-07-19 21:27 수정 2018-07-19 21:4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7-20 16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박덕순(57·사진) 신임 경기도 일자리노동정책관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정보화기획담당관, 무한돌봄센터장, 인사과장 등을 거쳤다. 특히 지난 2015년 제13대 광주시 부시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17년에도 다시 제15대 광주시 부시장을 맡아 최근까지 일했다. 요직을 거치며 경기도정의 굵직한 사업을 수행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다는 평을 받았다. 위아래를 아우르는 리더십과 꼼꼼함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기대 행정학 석사다.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