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 [경기도 실·국장 프로필]홍귀선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일자리·교통등 현안 꿰뚫어 입력 2018-07-19 21:27 수정 2018-07-19 21:4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7-20 16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홍귀선(57·사진) 신임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은 1980년 화성군 매송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이후 양주군 문화관광사업소장과 경기도 일자리센터장, 버스정책과장, 의정부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도에선 교통 전문가로 거론돼왔고, 직전에는 교통국장을 맡아 다양한 현안 업무를 담당했다.직원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업무 처리에 철두철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균관대 문학(유교경전학) 석사다.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