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 [인천시 민선 7기 첫 정기인사 프로필]김성훈 감사관, 지방행정서기보로 입문… 전문성 갖춰 입력 2018-07-26 21:56 수정 2018-07-26 21:5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7-27 17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김성훈(56·사진) 인천시 감사관은 대전 출신으로 1986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했다.김성훈 감사관은 예산총괄팀장, 인사팀장, 문화재과장, 예산담당관,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시 개방형 직위 선발을 통해 임기 2년의 감사관으로 선발됐다.김성훈 감사관은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공직 사회 선·후배 사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