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26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면서 받는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가족 165명, 직원과 스텝 34명 등 199명이 참가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에서 3천만 원을 후원해 진행됐다.
이 행사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면서 받는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가족 165명, 직원과 스텝 34명 등 199명이 참가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에서 3천만 원을 후원해 진행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