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시화사업본부(본부장·전시권)는 지난 27일 시화호 일원에서 '2018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개최했다.
팸투어는 축제를 공동개최하는 시화호권의 3개 지자체(안산시·시흥시·화성시)와 K-water가 협력해 기획했으며, 경기도와 각 지자체, K-water의 온라인 기자단 및 서포터즈를 초청했다.
올해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을 사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팸투어에서는 시화나래 뱃길투어 체험과 해양레저체험, 에코트레킹 체험, 시화호조력발전소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방문 등으로 실시됐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은 환경회복의 상징인 시화호를 중심으로 K-water,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해양레저·생태문화 축제로서 올해는 9월1·2일 양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팸투어는 축제를 공동개최하는 시화호권의 3개 지자체(안산시·시흥시·화성시)와 K-water가 협력해 기획했으며, 경기도와 각 지자체, K-water의 온라인 기자단 및 서포터즈를 초청했다.
올해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을 사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팸투어에서는 시화나래 뱃길투어 체험과 해양레저체험, 에코트레킹 체험, 시화호조력발전소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방문 등으로 실시됐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은 환경회복의 상징인 시화호를 중심으로 K-water,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해양레저·생태문화 축제로서 올해는 9월1·2일 양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