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김경식)와 장애인 통합 서비스 지원 기관인 노틀담복지관(관장·신인미)가 노인 일자리 업무 협약을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장애인 활동 실버 도우미'가 이달부터 10월까지 노틀담 복지관에서 일하게 된다.
또 두 기관은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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