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서장·유현철)와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박명숙)이 지난 13일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의 문화예술 공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 품격있는 문화예술 공연·전시회를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분당경찰서·성남문화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입력 2018-08-14 21:41
수정 2018-08-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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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17면
김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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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서장·유현철)와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박명숙)이 지난 13일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의 문화예술 공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 품격있는 문화예술 공연·전시회를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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