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부평2동 자생단체, 어르신에 짜장면 입력 2018-08-16 20:42 수정 2018-08-16 20:42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8-17 17면 김명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 부평2동새마을부녀회와 자생단체들이 말복인 16일 부평2동주민센터 2층에서 노인 약 300명을 초청해 짜장면을 대접했다. 부평2동새마을부녀회, 부평2동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가 이날 행사를 준비했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후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