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단소방서가 최근 남동구 논현동 포대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2018년 인천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연합 문화제 행사'에 참가해 소방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공단소방서는 지난 17일 '찾아가는 119 소방 안전 체험장'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아이들과 함께 소방차 종이 접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만들어 교육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관련 법령 개정 내용을 홍보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