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종소방서(서장·김기영)는 20일 인천대교를 대상으로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한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영종소방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인천대교, 영종대교 등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주요시설현황, 위험요소, 협업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영종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위험요인이라도 소홀하지 않고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