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파울루 벤투 감독과 코치진
2022카타르월드컵까지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을 지휘할 파울루 벤투(가운데) 감독과 코치진들이 23일 오전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