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경인포토]파이팅 외치는 파울루 벤투 감독과 코치진 입력 2018-08-23 16:54 수정 2018-08-23 16:54 강승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22카타르월드컵까지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을 지휘할 파울루 벤투(가운데) 감독과 코치진들이 23일 오전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승호기자 ksh@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