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래 농협 화성시지부장이 3일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홍 지부장은 지난해 화성시지부장 부임 후 전국 최초로 '화성시 농업인 포럼'을 통한 농업인간 네트워크를 구축, 6차례에 걸쳐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간 정보공유에 기여했다.
특히 올여름 몰아친 가뭄과 폭염 피해에도 농가지원(17년 62억원, 18년 73억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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